영끌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동산 하락장에서 살아남기 feat 대치동키즈 그냥 지나치기엔 제목이 너무 좋았고 표지도 흥미를 끌었습니다. 가볍게 읽을 수 있을만한 책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있었고 22년 10월에 출판된 따끈따끈한 책이였습니다. 또한 교보문고기준 경영/경제 무려 79위의 책이였죠. 그래서 읽어보기로 했죠. 1. 책의 소제목 무택자로 있는 것도 불안하지만 주택을 사는 것도 불안합니다. 이제 와서 내 집을 사려니 너무 늦은 거 같아요. 내 집을 사려니 배우자가 반대합니다. 제 인생을 부정당한 것 같습니다. 어떻게 해야 할까요? 지금 시기에 무주택자가 내 집 마련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? 생애 주기를 따르는 것이 내 집 마련에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을까요? 집을 정하기가 너무 힘듭니다. 저 결정장애인가요? 급매를 잡는 방법이 궁금합니다. 갈아타려고 집을 내놨는데 거래가 안.. 이전 1 다음